배우 윤박결혼, 예비 신부는 6세 연하 모델 김수빈
최근 드라마 2022년 기상청 사람들에 출연 했으며, 현재 영화 "제비"를 촬영중인것으로 알려진 배우 윤박이 여자친구 김수빈과의 결혼소식을 발표했습니다. 이 소식은 2023년 5월 3일 수요일 윤박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린 자필 편지를 통해 알렸습니다. 결혼 날짜는 2023년 9월 2일로 밝혀지면서 수많은 팬들의 응원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윤박의 예비 신부는 YG케이플러스소속 모델 김수빈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5월 3일 윤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 편지로 이내용을 발표했습니다. 윤박은 "제가 조심스레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올 가을 사랑하는 연인과 평생 함께할 것을 약속했고, 이 소식을 여러분들께 전해드리기 위해서다." 라고 조심스럽게 결혼 소식을 밝혔습니다. 그는 이어서 "함께하는 시간동안 저에게 많은 사랑과 믿음을 주었으며, 서로가 느끼는 행복과 안정감이 지금의 이 순간을 결정하게 됐다"며 "좋은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저희의 앞날을 기쁜 마음으로 축복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습니다.또한 윤박은 "저 또한 배우로서 앞으로도 여러분들께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약속드리겠다."며 "요즘 일교차가 심한데 모두 건강 잘 챙기시고 항상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윤박의 예비신부 김수빈
윤박의 예비 신부는 1993년생 모델 김수빈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987년생인 윤박과는 나이차이는 6살입니다. 김수빈은 패션 모델로 활동 중이며 YG케이플러스에 소속돼있습니다. 김수빈의 소속사 측은 스타뉴스에 " 두 사람이 오랜 시간 교제를 이어왔다. 앞날을 축복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윤박의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의 결혼식은 오는 9월 2일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합니다. 윤박 소속사 에이치앤드 엔터테인먼트는 3일 다수의 매체에 “윤박이 오는 9월 2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결혼을 공식 발표를 한것으로 알렸으며 소속사는 “윤박은 예비 신부와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깊은 믿음과 사랑 안에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며 진지한 만남을 이어왔다”라고 밝히며 “예식은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언제나 윤박 배우를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한 가정을 이루며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배우 윤박 프로필
1987년생으로 한국 나이로 올해 서른 일곱살인 윤박은 2012년 MBC every1 시트콤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로 데뷔 해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 ‘팬레터를 보내주세요’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다소 늦은 나이에 대뷔를 했으며 극중 미미한 활약으로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했지만, 2013년 KBS 드라마 굿닥터에서 악역 우일규 역으로 얼굴을 비치기 시작하게 되고, 1년뒤인 2014년 같은 방송사의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의 차강재 역으로 인지도가 급상승하며 주연급으로 캐스팅되고 있습니다. 1993년생으로 윤박보다 6살 연하로 알려진 김수빈은 현재 모델로 활동 중입니다.
| ⭕윤박 프로필 본명 : 윤박 (윤박) 출생지, 생년월일 : 1987년 11월 18일 서울 나이: 36세 신장: 182cm 체중: 76kg 소속사 : H&엔터테인먼트 국적: 한국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yoon.bak/ ⭕예비 신부: 김수빈 출생 1993. 2. 22., 물고기자리, 닭띠 나이 31세, 만30세 소속사 케이플러스홀딩스(YG케이플러스) 신체 175cm 사이트 인스타그램, 공식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