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룹 원어스 아홉번째 미니앨범 피그말리온
그룹 원어스, 아홉 번째 미니앨범 '피그말리온' 발표 K-팝 그룹 원어스는 최근 서울 광진구에서 열린 아홉 번째 미니앨범 '피그말리온'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새로운 앨범에 대한 열기를 전하였다.
'피그말리온'은 기대와 희망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다는 '피그말리온 효과'를 앨범 주제로 하였으며, 원어스는 과거를 뛰어넘어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할 것이라는 각오를 바탕으로 앨범을 완성하였다.
2. 피그말리온 효과 앨범 다섯 곡 수록
앨범에는 다양한 스타일과 장르의 총 다섯 곡이 수록되어 있다. 타이틀곡 '이레이즈 미'는 오케스트라와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을 결합한 이모팝 스타일로 매력적인 후반부 감정선을 선보이었다. 또한 뮤직비디오에서 원어스 멤버들은 섬세한 표정 연기로 감동을 선사하였다. 뿐만 아니라 첼로와 바이올린 선율이 돋보이는 'Intro : LETHE', 영화 속 찬란한 과거의 감성을 부른 '잇다 있다 잊었다 (Unforgettable)', 멤버들의 매력적인 음색이 인상적인 'ECHO', 사랑스러운 순간을 포착한 '반짝임 그 찰나의 널 (Halley’s Comet)' 등 다양한 곡이 수록되었다.
3. 원어스 맴버 이도 작업 그레딧
멤버 이도는 'ECHO' 곡 작업에 참여하여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원어스는 "피그말리온의 완성도가 가장 높다"고 자부하며, 앨범 내 곡들이 잘 어우러져 있다고 전하였다.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지점에서 그룹은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올해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그룹은 성장하는 선물로 경험을 생각하며, 공연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고 여러 차례 밝혔다. 오래된 아티스트만의 독특한 매력을 지닌 "원어스 같다"라는 명성을 얻기를 소망하며, 앞으로 더 넓은 스펙트럼의 가수가 되기를 희망하였다.
지난 4년 동안 팬들의 사랑과 성장을 본인들의 행복한 활동 기간으로 여긴 원어스는 이번 앨범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준비를 해왔다고 전하였다. 이 새로운 시작에 입대로 많은 기대가 쏠린 가운데, 팬들은 앞으로 원어스의 활약을 눈여겨보고 있다.
4. 4세대 그룹 원어스의 목표 "울어스"
4. 4세대 그룹 원어스의 목표 "울어스" 4세대 그룹 원어스의 2세대 그룹 영감 속에서 세대별 감성을 넘는 마력을 발산할 것으로 예상되며, 다가오는 이들의 활동의 결과와 목표는 많은 관심이 쏠릴 것이다.
앞으로 원어스가 사랑받을 '울어스'로 만들어 나갈 남다른 의지를 통해 더 끈끈한 팀워크와 함께 더 많은 사랑을 받아갈 것으로 기대된다.